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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원통사의원님의 댓글
성정원통사의원 작성일
스네피는 자주 맞을수록 좋습니다. 매일 맞을수록 좋고, 하루에 수십번 맞을수록 더 좋습니다. 다만, cost-effective 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죠. 그래서 15년 간의 제 임상 데이터는 초반에는 주 3회가 가장 좋습니다. 들어가는 의료비, 시간적, 거리적 의원 접근성, 의원 입장에서 심평원에 청구 효율성, 치료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성, 고질화, 난치성이라는 가정하의 스케줄입니다.
첫 2주: 주 2~3회
3~4주째: 주 2회
둘 째달: 주 1회
셋째 달: 한달에 2회
이런 스케쥴이면 보통 대대수에서 완치에 가깝게 치료됩니다. 물론, 초반에 뚜렷한 반응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스네피만으로 브레인 포그가 깔끔히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호흡과 관련된 SoDDA라는 치료가 필요하고, 추가로 TTP, NEP 개념에 따른 다양한 치료점들이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술기도 어설픈 스네피 흉내내기 치료로는 효과가 전혀 미동도 안할 수 있습니다. 통사에 대한 이해도와 의사의 임상적 내공에 의해 절대적으로 치료효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왠만한 자율신경 증상들은 통글아 수료선생님 의원이면 어디서나 가볍게 치유됩니다. 한두 번에 반응하지 않는 증상이라면 이제 그런 표준화된 치료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치료되기 쉽지 않습니다. 통글아 수료 강사님들 병의원으로 옮겨보시고, 거기서도 안 낫는다면 제게 찾아오시면 됩니다. 그때 제가 마지막 해결사로 나서 최대한 해결해보겠습니다.
tongsa.co.kr에 들어가시면 팝업창이 뜹니다. 거기 2페이지부터 5페이에 걸친 15개 정도의 난치성 환자 영상을 보시면 통사가 이런 현대의학적 불치병 환자를 어떻게 완치시키는지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일반인 상대가 아닌 의사선생님들 교육 목적으로 7년전부터 운영하던 유료싸이트이지만 대중들에게 이 샘플 영상들은 무료로 공개돼 있으니 참고해 보시고 어떤 의사가 찐인지 직접 판단해보시면 됩니다.